스피드북 - 독해력 교정/고속정독 훈련 사이트

나에게있어서스피드북 중등
작성자 김성호	조회수 2574
스피드북. 내게 있어 하나의 전환점이 되어 줄 것 같은 프로그램이다. 3월 신학기를 맞아 스피드 북에 열의를 가지고 열심히 하고있다. 아직 미흡하다. 나자신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이 만족감 언제가 채워질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학교를 다니며 항상 책을 끼고 읽는 친구들이 있다. 그런 친구들은 책도 금방 금방 읽는다. 하지만 나는 한 책을 잡으면 끝장을 잘 보지 못한다. 그래서 책 잘 읽는 친구들이 부러웠었다. 하지만 나에게도 이제 자신감이란 것이 생겼다. 작지만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자신감이 가슴에 들어있다. 이유? 스피드 북이다. 스피드 북을 접하기 전까지는 나는 초등학생 도서를 가지고 2~3시간씩 버리던 사람이다. 대표적으로 해리포터 시리즈다. 왠만한 친구들은 1시간정도면 1권 정도 독파하더라. 그래서 스스로 죄책감이 들었다. 어렸을 때 책 좀 많이 읽을 걸 그랬다. 책이라면 수면제라고 생각했던 나머지, 모든책 10쪽만 읽으면 졸아버린다. 특히 습관이 누워서 보는 것이 었기에 자기 십상이었던 것이다. 늦였다고 생각할 때 가장 빠른 것이라는 옛 격언에 따라 나는 열심히 할 것이다. 그리고 꼭 스피드 북에서 일컫는 2000자에 도달하고 싶다. 꿈은 이루어질거라 생각한다. 물론 노력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꾸준히 해보련다. 항상 점점 나아지는 스피드 북 사이트를 보면 나 자신도 기쁘고 좋다. PS. 운영자 분들 클리닉에 질문하면 답변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 자리를 빌려서.. 앞으로도 많은 발전 바랍니다. 스피드 북 화이팅~ -이상 3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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