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0분, 555원. 인생을 위한 가장 값진 투자. 스피드북!   일반
작성자  권기섭  조회수  11913
사회적으로 청년실업이 문제가 되고 있는 현 시대에 대학생 신분인 나는
항상 진로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을 했었고, 그 고민은 군에 와서까지 이어졌다.
나이가 들고 사고방식이 점점 안정지향적, 보수적으로 흘러가게 됨에 따라,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비교적 안정적인 공무원이나, 혹은 한번 자격증을 획득하면 평생 유용하고 든든한 직업이 될 수 있는
변호사나 회계사와 같은 전문직에 아무래도 관심이 끌리게 되었다.


그러한 직업들의 선발시험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다보니,
시험 유형이 과거와 같이 막대한 분량의 지식을 암기하여 풀어내는 형태에서,
광범위한 다양한 분야의 수준있는 지문이 제시되고 그 지문을 빠르게 속독한 후
논리적 사고를 통해 문제를 풀어내는 형태로 변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행정고시의 1차시험이 헌법, 영어, 한국사에서 일종의 논리적 속독 시험인 PSAT로 변한 것,
기존의 사법시험이 로스쿨 입학시험으로 변하면서 논리력과 추리력을 탐색하는 LEET가 신설된 것이
그 일례이다.

이러한 시험은 과거의 시험과는 달리 특정한 시험범위가 없고 시험장에서 처음 보는 지문을
속독하고 빠른 논리적 결론을 도출해내야 하는 것이 특징으로, 고속독해 능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공부해도 절대 합격하기 쉽지 않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고등학교 때 수능 언어영역에서 예상보다 훨씬 낮은 점수를 받아
대학입시에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경험해 본 나로서는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사항이었다.
똑같은 실수를 두번다시 할 수는 없었다.

입대 전에 신문에서 스피드북 광고를 보았던 것이 기억났고, 일말의 주저 없이 스피드북을 신청했다.
의무소방원으로 소방서에 복무하기 때문에 타 군에 비해 컴퓨터의 사용이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도
스피드북 신청에 도움이 되었다.


처음 스피드북을 시작했을 때 안구훈련 도중 빠르게 움직이는 점들로 인해 눈이 많이 어지러웠고,
다소 어리둥절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마음을 여유롭게 먹고 찬찬히 집중해서 계속 바라보다보니
나중에는 눈동자의 움직임이 빨라져서 점의 흐름을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따라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독폭확대 훈련은 아직까지도 꽤 어려움을 겪고 있는 훈련이다.
제시된 어휘와 그 어휘 옆에 10여개 나열된 어휘들 간의 일치여부를 단숨에 체크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계속해서 꾸준히 집중해서 훈련하다보면 독해실력이 향상될 것이라 믿는다.


스피드북의 여러 훈련들 중에서 내게 가장 유용한 훈련은 활용테스트이다.
활용테스트는 단순히 스피드북 훈련을 통해서 늘게 된 독해 속도와 정확도를 테스트한다는 차원에만
머무르지 않고, 그 자체가 또 하나의 훈련이 되는 것 같다.

다양한 분야의 정제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면
‘1분당 몇 글자’식으로 속도와 문제정답률이 표시되는 방식인데,
이런 실전과 같은 독해훈련은 스피드북의 활용테스트에서가 아니면 하기가 어렵다.
실제로 글을 읽으면서 시간을 측정해가며 자신의 독해속도를 스스로 측정하기란
매우 번거롭고 어려운데 스피드북의 활용테스트는 이러한 수고로움을 덜어준다.

또한 테스트를 할 때 이 테스트가 PSAT나 LEET의 문제라고 상상하면서
진지하게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어나가다 보면 나중에 도출된 결과로 인해 자기의 독해약점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반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속독해 능력과 문제 풀이 능력이 향상되고,
실제 시험에 임하는 진지한 마음자세를 지속적으로 가져볼 수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수능 언어영역을 준비하는 고교생, 고시나 전문자격증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 시험 전에
예행연습차원으로 이용해보면 아주 유용할 것이다.


의무소방대원으로서 비교적 사회와 가깝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그래도 군대이다보니 처음 마음먹었던 것처럼 매일 한 회분 씩 꾸준히 훈련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틈나는 대로 훈련을 짬짬이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시간여유가 있는 날에는,
그 전에 못한 분량까지 하루에 3회분 씩 훈련하기도 했다.

물론 훈련을 한 날이건, 아니건 간에 하루에 꼭 신문 1부씩을 통독하고 있으며,
역사, 정치, 경제, 문화, 문학 등의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적어도 1주일에 3권씩
스피드북 훈련방식을 되살리면서 읽어나가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 계속적으로 훈련과 독서를 병행하다보니
맨 처음 시작할 때 독해속도가 1분당 976자 이던 것이 최고 1분당 3541자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으며,
그 이후에도 약 1분당 1800자~2500자 정도의 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물론 스피드북 훈련을 계속하다보니
그 훈련과정 자체에 매우 익숙해져서 기록이 좋아지는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실제 책을 읽는 속도가 이전에는 사회에서 하루종일 읽어도 1권 읽기도 벅차던 것이
지금은 군대에 있으면서 일과시간 이후의 자유시간에만 틈틈이 읽음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1권을 독파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실력이 늘었다고 생각된다.

비록 지금 실력이 늘었지만, 이에 자만하지 않고 계속해서 꾸준히
스피드북 훈련과 실제 독서를 병행하다보면 제대 후 실제 고시공부에 임할 때
학습능력의 든든한 기초체력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루에 시간적으로는 30분, 금전적으로는 555원 정도의 값싼 비용을 투자함으로 인해
나중에 인생에서 목표하는 직업을 성취했을 때 얻는 기쁨과 감동이 얼마나 클지 계속 상상하면서
오늘도 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스피드북 훈련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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