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북에 대해서..   일반
작성자  김난  조회수  2450
스피드북으로 인해서 생기는 과정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어떻게 보면 정말 간단하다.

글을 빨리 읽게 하는 것만을 목표로 해서 그것만을 이루려고 애를쓴다면 정확도는 분명히 떨어진다.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 기를 쓰면 글을 붙잡고 있는다면 분명치 속도가 떨이질 것이다.
스피드북을 하는 사람들은 잘 알고 있을 만한 진리다.

나 또한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는 더욱더 속도를 높이려고 애를 썼다.
속도가 좀 많이 높게 나오면 그래 이제 속도가 향상되었구나 하고 기뻐했다.
정확도를 보면 바로 그 기분이 다운될 때가 많았다.
정확도는 늘 들쭉날쭉해서 가끔은 100이 나올때도 있고 75가 나올 때도 있지만
다른 때는 50이나 25를 벗어나질 못한 날이 많았다.

엄마께서는 스피드북을 하는 이유는 독해력 향상을 위해서가 아니냐고 말씀하시면서
정확도를 올리기를 바라셨다. 속도만을 올리는 것은 결코 스피드북을 하는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스피드북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모두 독해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하다보면 속도에만 집중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나에게는 아주자주있는 일이라서 자제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속도에만 집중하게 될때는 정확도에만
신경을 쓰려고 애쓰는 편이 가장 낮다.

글을 빨리 읽으려고 하지 않아도 습관이 된 나머지 빨리 페이지를 넘기게 되기 때문이다.
최대한 그런 마음을 억누르고 글을 자세히 보려고 하는 것은 그럴 때는 많이 낫다.
1500~2000정도로 나오게끔 조정을 하며 글을 읽으면 정확도 전보다는 조금 나아진다.
그런식으로 조절을 하다보면 원하는 효과는 따라오기 마련이다.

스피드북을 오래하면 알게되지만 조금씩 달라지는 것들이 있다.
책을 읽는 것을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스피드북을 하면 어쨌든 글을 읽게 된다.
그것이 하고 싶어서 하든 그게 아니든 스피드북 훈련버튼을 누루는 그 훈련에 참여를 해야한다.
맨 처음에는 원 모양대로 돌아가는 검은 점을 보며 당황할지도 모르지만 어느덧 재미를 붙이게 된다.

포인트를 모으는 것이든지 보완학습을 해서 랭킹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게 되는 것들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그렇게 흥미를 붙이다보면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훈련이나 학습들도 조금씩은 좋아하게 된다.

보완학습에서 정말 순간인지력을 싫어했었다.
물론 지금도 내 순간인지력 점수는 형편없다.
예전에 비해 아주 약간은 나아지긴 했지만 지금도 45점을 넘는 것은 내게는 힘들다.
45점을 기필고 넘고 말겠다는 의지를 가끔씩 불태우긴 하지만 그럴 때는 더 점수가 안나와서
허무는 극치에 다르기 마련이다.

내가 말한 것들은 스피드북을 하면서 생기는 일들이다.
스피드북의 효과는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데로 대부분 이루어진다.
단 오랫동안 훈련을 해야만 한다.

안구훈련을 할 때 눈이 많이 뻑뻑하신 분들이 많으실 것이다.
맨처음에 나에게는 꽤 힘든 일이었다.
그 예로 한가지 에피소드를 들자면 이렇다.
학원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내 옆에 앉아 있는 여학생을 지적하셨다.
수업시간에 눈을 계속 굴린 다는 이유였다.
그때 나도 한번 눈을 굴려 보았는데 눈이 전혀 굴려지지 않았다.
그때 선생님께서 나를 보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셨다. " 너는 눈을 굴리려 애를 써도 안되는 구나."
기분이 꽤 나빴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그 뒤 스피드북을 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눈이 그런데로 잘굴러 간다.
내 옆 여학생에는 혼나는 이유가 되었을 지는 모르나
지금 내게는 실생활에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잠시 고개를 돌리지 않고 눈을 옆으로 돌리고 싶다면 고개를 돌릴 필요가 없이 쉽게 가능해졌다.

스피드북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시험을 문제로 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솔직히 나도 그랬다. 수능을 보려면 분명히 글 읽는 시간을 단축해야만 하니까.

어떤 과목 시험이든지 글은 읽어야 한다. 문제는 분명히 한글로 줄줄이 씌여져 있으니까.
문제를 빨리 읽고 예시문이나 본문을 읽어야하는 경우 아주 글을 빨리 읽고 이해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글이 아주 많은 경우는 국어인데 이 경우에는 빠른 독해력이 가장 필요하다.
글에 필요한 것을 빨리 찾아내야만 하니까 말이다.
너무 글에 빠져서 읽지만 않는다면 스피드북으로 효과를 충분히 볼수 있다.

스피드북은 맨처음에 안구훈련으로 눈을 풀어주고 그다음 부터 본격적으로 훈련이 들어가는데
꽤 흥미를 붙일 만한 훈련이 들이 많이 있어서 지루할 걱정은 안해도 된다.

훈련들은 서로 많은 연관들이 있어서 지루한 훈련이라고 느낄지라도
훈련을 하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 예로 들면 시폭 확장 훈련과 level 2에서 나오는
같은 글자가 있는 경우를 찾는 훈련, 순간인지력이 연관이 있다고 볼수 있다.

눈을 좌우로 움직여야 하는 훈련은 문장을 이어주어야 하는 경우에 아주 유용하게 쓰인다.
안구훈련을 수업시간에 필기를 해야 할 경우에 고개를 계속 들어야 하는 수고로움을 조금은 덜어준다.
재밌는 책을 발견해서 정신없이 읽어야 할때도 읽는 시간을 빠르게 해서
다음 내용을 빨리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시험시간에는 빨리 문제를 읽고 이해하고 푼다음 다음 문제를 넘어갈수 있게 해준다.

스피드북을 한뒤로 들쭉날쭉하던 국어 점수 안정을 되찾았다.
암기과목 교과들을 많이 읽어야 할 때도 읽고 이해하게 도와준다.

글을 읽는 것은 우리 모두 에게 중요한 활동중 하나이다.
걸어가면서 아무 글자가 안쓰여져 있는 간판을 연속해서 지나가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학교에서 아무 글자가 쓰여져 있지 않은 교과서를 읽는 사람도 물론 없다.

글을 빨리 읽게 되면 원서를 읽어야 할 때도 홈페이지 가입할때 가입약관을 읽어야 할때도
빨리 읽고 자신에게 불필요하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수 있다.
독해력 향상을 시험때문에만 높인다고 보는 것은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본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빨리 읽고 이해하는 것은 교과수업, 시험 뿐만아니라
실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사이트맵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258번길 32, 505~7호 | 사업자등록 번호 479-86-01946
더큰세상을여는교육(주) | 대표 이진호 | 문의 031-718-1200 | 이메일 biggerworldedu@gmail.com

Copyright 2020. 더큰세상을여는교육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