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에게 주어진 최후의무기   중등
작성자  김형곤  조회수  3157
누구나 어렸을떄 만화 정말 좋아하고 많이 봤을거다.
그 만화에서 주인공이 대마왕을 무찌르기 위해 최후의무기를 써서
대마왕을 한번에 쓰러뜨리는장면 역시 가장 인상깊은 장면 중에 하나이다.
그 인상깊은 장면에서 정말 한발도 물러 설 수 없는 사면초가의 상태인 주인공은 고3 나다.
내가 가지고 있는 최후의무기가 스피드북인 것이다.

물론 적은 대마왕 버금가는 막강한 힘을 가지고있는 대수능이다.(성도 똑같네... 대수능이형인가^^:;)
유치하지만 내가 이런상황에 빗댄것은 정말 고3이라면 고3이 된다면
대수능이 내 앞에 떡 버티고있다면 남은것... 온니원 스피드북이라는 것입니다.


스피드북은 솔직히 초등학생이나 중학교 초반학생들이 하는것은 조금 빠른 선택인것 같다.
정말 고등학교 들어와서 중학교떄는 성적고민하고 살지 않았다가 성적과 진로에 관심과 걱정이 되고,
(물론 일반인들도 직장에서 일을 잘해내기 위해,) 해결방법을 찾기위해 인터넷도 뒤지고
친구한테 애기도 하면서 스피드북을 만났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또한 그렇게 스피드북을 접했기 떄문이다.
정말 노력은 하는것 같은데 오르지 않아서(머리는 진정 폼이란 말인가....),
기초가 정말없는것 같아서 "아 이제 정말 해야 겠구나"라고 생각하며 스피드북을 했을 수고,
나는 둘다 이지만...

정말 고등학생.. 고3이라면
특히 밑빠진독에 물붙기 식으로 맨날 주입식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밑이 빠졋으면 그곳을 시멘트로 꽉꽉 떔질 해서 유용하게 쓰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이 체험사례의 제목을 설정하면서 한가지 오류를 범했다. (ㅈㅅ합니다 )
만화에서 최후의 무기는 어려운 사정이 닥쳤을떄 운이 좋게 나타나지만
현실 고3의 최후의무기 스피드북은 꾸준히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야한다.
그렇지만 꾸준히 열심히 한다면 반드시 만화의 무기보다 아니 그것보다 더 강력한
그리고 한번 얻었다면 절대 잃어버리지않는 내 몸이 되는것이다.


언제부턴가 내가 아침형인간이 됬나 생각해보니 스피드북을 하고난지 얼마 안되고 나서부터이다.
아침형인간이 사회에서도 성공한다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ㅋㅋ
물론 저에게는 지금 사회성공보단 좋은 대학이 목표이니 어떻게 보면 더 클수도있죠
아침에 일어나 처음 듣는 목소리... 스피드북걸의 매력있는 목소리이다.
내 나름대로 얼굴도 상상해보았다(물론 목소리가 예쁘니 얼굴도 예쁘다고 생각하고^^)


컴퓨터를 키고 차가운 물로 세수를 하고 wake-up을 하고 나면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야지하고 자동으로 다짐을 하게된다(지키든 안지키든) 그러면서 정신이든다.
이것도 처음에는 시간낭비라고 생각하고 빼먹는 코스였는데
좀 더 지나고 보니 이 코스가 왜 여기에 있는줄 알았다.
밑빠진 독에 물붙지 말라고 하는것이었다.
몸을 풀지 않은채로 하면 나도 모르게 몸이 나른해지고 다시 졸리게 된다.


그다음은 집중력 훈련과정이다.
이때는 정말 내가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든다.
어떻게 생각하면 '정말 아무생각하지 않고 한곳에 집중하기' 너무 쉬운거 아니야 하고 생각하면
큰고 부러진다. 해보면 알겟지만 처음부터 잘되지는 않을것이다. 물론 나도 좀 오랙 걸린것 같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아무생각하지 않고 있는 시간이 있긴 있을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허당이다. 스피드북의 이코스는 생각을 없애고
집중력 집중력 집중력 집중력을 기르는 것이다.


안구훈련 이코스도 나는 하나의 스트레칭이라고 생각한다.
눈의 이동이 많지 않던 일상생활에서 왼쪽,오른쪽,위,아래로 눈알을 쫘~~악 쫘~~악 벌리면서
굳어있던 많이 쓰지않던 짜투리 근육들을 풀어 주는 것같다.
그렇게 되면 인지폭은 자연스럽게 늘어난다고 본다.

이 코스를 하고나서 일상생활에서도 조금 떨어져 있는 물건을 한번에 보는 버릇이 생긴것같다.
그런데 물체는 그럭저럭 할 수 있겠는데 글씨는 조금만 벌어져도 정말 보기가 힘들다.
열심히 더 해야것다. ㅋ



집중독해를 위한훈련 각자마다 하고있는 레벨이 다 다르기 떄문에 비슷한것들만 애기 하겠습니다.

여기서는 제일먼저 지문을 주고 금방 사라진다
정말 이것을 다 보고 이해했다면 당신은 진정한!! 괴물ㅋ

만약 억지로 다읽으려면 읽을 수있겠지만 그렇게 된다면 내용을 무시하면 무슨내용인지 하나도모른다.
그렇게 되면 스페이스바를 눌러가면서 이해를 해야한다.

왠지 나자신이 비참해 진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다못읽어도 정확히 읽는다.
일부러 그렇게 하는것은 쓸데없는 짓이다.

어차피 잘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거기 떄문에 잘 할려고 하는거기 떄문에
못해도 주저하지 말고 부끄러워 하지말고 하면된다
(you can do do! do! do! do! do! do! do! it)이것을 명심해라


그리고 그다음으로는 내가 읽을 떄마다 문장을 지워나가는 훈련코스.
여기는 머라 달리 할 말이 없다. 한문장씩 정확히 그러면서 빨리 문제푼다는 생각으로 일그면 된다.

활용테스트... 말은 멋있지만 우리가 정말 싫어하는 시험이다.
어떤 사람들은 시험점수만 잘나오기 위해 컨닝을 한다.
남의 눈에 잘보이기위해 아니면 자기합리화를 해서 만족감을 얻기위해
그렇게 하면 속도가 잘 나오기는 한다.

그러나 그옆에 진정한 실력을 알려주는 숫자(정확도)가 있단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 고3에게 주어진 무기는 최후의무기이다. 최후의무기는 최후에 쓰라고 최후의 무기인 것이다.
그때도 되기전에 사용하면 이름값도 못하는 정말 부끄러운 무기인 것이다.
활용테스트를 하면서 나또한 남들의 눈에 보이기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지는 않았나 생각해본다



내 처음 속도는 무지 높았다. 그러나 정확도는 엉망이었다.
내가 바로 위의 이름값도 못하는 부끄러운 무기를 쓰는 정말 부끄러운 사람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않다.

내가 나자신을 이렇게 부끄럽게 남에게 드러내는 이유는 나 자신을 한번더 각성하기 위한 것이도 하나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이글을 보고 마음을다잡았으면 하는 작은 바람떄문이다.
10만원은 정말 고3에게는 커다란 돈이다.(물론 자기돈으로 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것아다.
만약 있다면 그사람은 정말 존경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10만원을 내고 이것을 하고있다. 왜냐고!!!!!!!!!!
이것이 정말 돈 주고도 살 수없는 최후의 무기가 내것이 되어 내몸으로 체화되기 떄문이다.
시간과 노력과 함꼐 어울린다는 전제조건은 필수이다.


아까 앞에서도 말한 것과 같이 나는 아침형 인간이 되었다.
이것이 나에게는 스피드북을 하면서 바뀐 것 중 가장 값진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침형 인간이 되어 하루를 좀 더 알차게 보냄으로써 다음날도 희망을 버리지 않게 함이
고3의 필수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한다.

스피드북을 하면서 속독과 함꼐 성적도 상승했다.
2번 모의고사를 봤는데 60(처음) 82(첫번쨰) 95(두번째) 로 1등급이 나왔다.
자랑이라면 자랑이 될수 있겠지만 정말 하면된다.
이것을 보고 오기가 생각났다면 내가 바라는 바이다.

아무 생가하지말고 오로지 하겠다는 마음가짐과 끈기 노력
이세가지 무기만 가지고 정말 열심히 문제(괴물)들을 무찌른다면
최후의무기가 되어 당당히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으리라고 나는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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