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즐거움을 알아버렸습니다.   고등
작성자  김다희  조회수  2740
안녕 하세요 저는 고3 수험생인 김주현 이라고 합니다.
이 아이디는 제가 아직 주민등록증이 아직 발급되지 않아 누나의 이름을 빌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①동기
저는 초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책 읽는 것을 정말 싫어했습니다.
책 읽는 것 대신 운동하고 친구들하고 어울려 다니면서 놀기를 좋아했습니다.
거의 평균적으로 일 년에 한 권 볼까 말까 했습니다. 정말 심한 정도였습니다.
책 한권을 읽으려면 보통 30페이지를 1시간에 읽는 정도였으니깐
도저히 읽을 엄두도 못 내고 더욱더 책에서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서 올라와서 보니 이게 웬일인지..
언어영역 시험을 치르려는데 온통 깨알같은 글씨가 시험지에 빼곡하게 쓰여 있는 게 아니겠어요..
그것도 한 장도 아닌 무려 8장이나.. 두려움을 갖고 언어영역 시험을 보니..
역시 2지문이나 못 읽고 그냥 찍어서 내버렸어요.

고1때 충격을 받아서 이제부터라도 책을 읽어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시간이 많이 걸려서 다른 공부를 소홀히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책 읽는 것을 중단하고 속독학원에 다녀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이것도 역시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서 인터넷에서 사람들에게 물어봤어요.
혼자서 속독훈련을 할수 있는지.

그런데 그때 여러 사람들이 스피드북이란 게 있으니깐
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추천해주셨어요.


그렇게 고3이 되어서야 스피드북을 시작했습니다.
해보니 시간도 얼마 안 걸리고 프로그램 구성이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것이라서
지금까지 단 3회를 제외한 80회 정도를 하루도 빠짐없이 훈련하고 있습니다.


②1단계를 하면서
처음으로 스피드북 훈련하기를 누르고 훈련을 시작했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훈련내용이 있어서 지루하기 않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3이라는 압박이 크게밀려와서 빨리 속력위주로 훈련을해서 끝내야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속력을 2천까지 올렸습니다. 그런데 정확도를 보니 바닥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궁금해서 자유게시판에 사람들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는 말씀이 1단계는 의미단위읽기 훈련을
정확도 위주로 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는 속도보다는 정확도에 신경을 써서 훈련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노력하다보니 결국 1단계 마지막 훈련에서는 정확도 100이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1단계 체험 후기:
1단계 훈련을 겪어보니 이 훈련은 의미단위읽기를 체화해서 속독의 기반을 닦아주는 것 같다.
그런데 이 훈련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정말 속독에 욕심내지 마시고
정확도에 신경을 쓰셔서 의미단위 읽기를 체화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반을 잘 닦고 2단계 훈련에 돌입해서 스피드를 높이셔야
정확도도 높고 스피드도 높은 속독을 할수 있습니다.
정확도가 낮은 속독은 속독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③2단계를 훈련 받는 중
2단계에서부터는 장문 독해 입니다. 장문독해는 긴 글이 많이 나오는 언어영역의 지문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저는 스피드북 훈련을 하는게 아니고 언어영역문제를 푸는거라고 생각하며 훈련 받고있습니다

1단계에서 노력한 결과인지 2단계에서는 정확도가 100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2단계부터는 1단계의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속력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속력이 그렇게는 빠르지는 않지만 시작하기 전에 비하면 2배정도 빨라 진것 같습니다.


④스피드북을 하면서 얻게 된 것들
스피드북을 하면서 글을 대하는 나의 태도에 변화가 생겼다.

인터넷기사를 보면 간혹 아주긴글이있다. 예전에는 그냥 무시하고 그림만 보고 넘어갔다.
그런데 요즘은 그것을 읽어보게 된다. 다 읽어도 시간도 얼마 안 걸리기 때문이다.
또, 왠지 속독할수 있다는게 자랑스러워서 스피드북에서 배운 것을 써보고 싶어진다.

그리고 예전에는 흥미없던 책에도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책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다보니깐 지루하지 않고 책에 있었지만
예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책의 매력을 느껴서 재밌는 책이 있으면 보게 된다.


나에게 스피드북이 여러 변화를 가져다 주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으뜸으로 나를 기쁘게 하고
스피드북에 대해 감사를 느낀 것은 바로 언어영역 시험이었다.

예전에는 언어영역시간만 되면 짜증이 나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만 앞섰습니다.
그런데 스피드북 훈련을 시작하고난 후 처음으로 얼마전에 모의고사 시험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시험 시간내에 모든 지문을 다 읽고 문제를 다 풀고도 5분정도 남았습니다.
시험 점수를 떠나서 다 읽었다는 것에 대해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큰 골칫덩어리였던 것을 해결하고 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다가 처음으로 91점이라는 점수를 받게 되니 더욱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제는 언어영역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자신감이 생겨서 언어영역이 즐겁습니다.



⑤보완학습
스피드북에서의 백미! 보완학습 이것은 학습 같지가 않다. 그냥 즐길수 있는 게임 같다.
그런데 이게 훈련을 도와준다니 신기하다. 거부감이 없이 훈련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또 랭킹을 볼수 있어서 오기가 생긴다. 랭킹의 높은 순위에 오르고 싶어서 더욱더 열심히 하게 된다.
그리고 원하던 랭킹을 얻을 때의 쾌감!다른 게임을 할 필요가 없어진다.
나에겐 이젠 보완학습이 게임이다.



⑥신문사설
저는 고3이기 때문에 신문 읽을 시간이 없습니다.
읽으려고 하면 다른 공부에 지장이 생겨서 읽기가 꺼려집니다.
그래서 스피드북의 신문사설을 이용합니다.

우리나라의 정세같은 것을 tv를 보지 않고도 알 수 있고
또 거기에 대한 의견을 나 나름대로 쓸 수 있어서 논술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3개월정도 밖에 하지 않았지만 큰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나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불어 넣어준 스피드북에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도 열심히 훈련해서 더 나은 성과를 이루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s:지금 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망설이지 마시고 신청하셔서 자신에게 일어나는 변화를 저처럼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0만원이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10만원보다 훨씬 값어치 있는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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