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EDBOOK에 올인해보세요   고등
작성자  황미경  조회수  3565
             
             
              ○ SPEEDBOOK 2개월 , 나의 길고 긴 생생한 체험담 ○



저는 이번에 고2에 올라가는, 그리고 스피드북으로 인해 이번 3월 모의고사에서 큰 효과를 본 학생입니다.^^ 제가 스피드북을 시작한 날짜는 2008년 1월 8일입니다. 현재까지 약 2개월 하고도 2주정도, 특별한 날 아니면 거의 빠지지 않고 훈련을 했습니다. level2에 들어간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2개월 동안 훈련을 하면서 느낀 점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 그리고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었던 방법을 써보려고 합니다. 스피드북을 늦게 시작해서 아직 2개월 밖에 하지 않았지만, 정~말~ 만족할 만한 효과를 얻었기에 이제 제 후기를 써서 여러분께 알리려고 합니다.^^*
제가 스피드북 이야기하면 친구들이 귀찮다고 안들어줘요.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후기가 길어질 것 같지만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길지만, 스피드북을 할까말까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읽어보아요!^^



● 나의 성공 후기!

저의 생생한 후기입니다. 내용 없고 제 자랑뿐이니 시간 없으신 분들은 아래문단으로 건너 뛰셔도 됩니다. 우선은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할꺼같은 중요한 결.과.부.터!!!!!!!
스피드북처음독해속도 1분에 800자정도,, 최근에는 1분에 2000 안팎입니다....중요한건 이게아니라 모의고사 결과입니다...일학년 때 네 번의 언어영역 점수는 항상 66,67,68 (일점씩 오른 것에도 기뻐했습니다)


   ⇒ 이번 이학년 올라와서 첫 모의고사는? 94점...........헐.............
   94점이라니 ..... 94 .. 94 .........??????????
   49가 아니라 94라니 정말 기절하는줄알았습니다.

   ⇒ 언어영역 풀때 재검토할시간이 15분이나 남았습니다.
   항상 마지막 지문을 못 풀고 찍던 저로썬 대단한 발전이었고 기적이었습니다.

   ⇒ 비문학은 다맞았어요!..이번뿐만아니라 집에서 작년도꺼 혼자풀어보아도 비문학은 항상올백

   ⇒ 2등급밑으로 떨어지지 않을 자신? 생겼습니다.
   이대로 훈련을 유지하면 절대안떨어진다고 믿고있습니다.적어도 80점밑으로 가는일없을겁니다


모의고사 성적표 올리라면 올릴 수도 있습니다. 한번 믿어보세요 후회하시지는 않을 껍니다. 제가 써 놓고도 꼭 상업용 멘트 같네요..하지만 정말 제 자신도 놀랄 만큼, 그 효과는 대단합니다.
정말 이상하게도, 그동안 저는 언어영역 시간의 처음을 항상 여유롭게 보냈습니다. 지문 읽고 푸는 거 말고, 개요에 관련된 문제(?) 같은 거에서 틀리면 기분이 좋지 않기에, 엄청 꼼꼼히 푸느라 시간을 헛되이 써버린 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면 마지막 지문(왜 항상 비문학인지...)의 답은 언제나 3번으로 찍었습니다. 또한 이상하게도 시험을 보는 도중은 ‘어, 이번은 쉽네, 쫌 잘나오겠는걸?’이라는 어.이.없.는 생각에 사로잡혀있습니다. 얼굴엔 미소마저 떠오르죠. 그러다가 이제 채점 할 때는 ‘헐’ 소리만 계속 나왔죠. 별 생각 없이 푼 것만 맞고, 노력해서 푼 데 다 틀리고... 마지막 지문 찍은 거 하나도 안 맞고, 나중에 보면 마지막 지문은 읽고 그냥 풀 수 있는 쉬운 문제고ㅠㅠ 틀린 거 보면 다 3점짜리고..........공감되는 분들 있지 않으십니까? 정말 일학년 때 네 번의 모의고사, 70점을 넘긴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스피드북 2개월 훈련했다고 성적이 90점대로 확 올라버렸습니다. 물론 이번 시험이 쉬웠다고들 하지만, 전 일학년 때 쉽게 나왔을 때도 60점대였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그냥 운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저도 운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보고 싶어서 2007년도 2학년 모의고사를 차례대로 다 풀어보았습니다. 네 개 중 최하점수가 84점.. 기쁘기 보단 화가 났습니다. 1학년 동안 뭐했나하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은 긍정적 마인드로 다시 돌아왔죠.^^ 현재가 중요한 법이니까요! 무튼, 이번 점수는 94점 아직 모의고사 등급 컷이 안 나와서 모르겠지만, 일등급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항상 삼등급 이었죠. 그리고 이젠 이등급 밑으로 떨어지지 않을 거라는 자신감마저 생겼습니다. 이젠 다시 등급이 중요하지 않게 되었죠.. 저는 십 점이 넘는 점수가 올랐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만족하고 있고, 앞으로도 삼학년 때 까지 쭉 스피드북과 함께할 생각입니다.



● 정말, 꼭, 권장해주고 싶은 친구들 !! -------------------------------------------------------

스피드북을 하기 전, 학교에서 모의고사 언어영역을 풀 때, 제 나빴던 독해 습관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 나도 모르게 머릿속이 새하얘지고 딴 생각이 들어 집중을 못한다.

- 다급한 마음에 눈은 미친 듯이 지문을 훑어 내려가지만 정작 내용은 하나도 들어오지 않는다.

- 최!대!의 걸림돌인 마지막 지문 시간이 촉박해서 앞의 지문을 재검토할 시간은 전혀 없다.

- 문제를 풀 때 내용이 생각이 안 나, 다시 지문 처음으로 되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지문이 한 장 전 페이지라서 넘겨야하면 정말정말 짜증이 납니다.)

- 비문학 문제 중 글의 전체적인 맥락을 묻는 문제 유형을 항상 틀린다.

- 시험치고 혼자 예상한 점수는 항상 한 두개 틀리는 정도, 기대감도 잠시 채점만 하면 60~70대이다.

- 시간만 충분히 주어진다면 잘 볼 자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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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비슷하다고 느끼시는 사람들에게 정말 적극적으로!!! 스피드북을 권장해드립니다. 저에게 딱 맞는 학습 방법이었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본 결과 저의 가장 큰 문제점은 긴장감, 집중력부족과 대충대충 성의없이 속독하는 버릇이었습니다.
전 평소 책을 읽을 때에도 세 시간 정도만 주어지면 보통 크기 소설 한 권을 다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독해 속도가 빨랐습니다. 학교에서도 애들이 ‘오~짱 빨리 읽는다!’ 이래서 제가 타고 난 줄 알았는데, 그건 읽는 것이 아니라 눈만 돌아가는 거라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스피드북을 할 까 말 까 굉장히 고민했습니다. 스스로 책 읽는 속도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책을 읽어도 내용이 생각 안 나고 심지어는 주인공 이름마저도 생각이 안 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독서 감상문을 쓸 때도 책 내용에 관해 생각하는 깊이가 얕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부분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스피드북을 한 후, ‘고속정독’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말 그대로 빠르게 읽으면서 정독을 하는 것입니다. 단순한 속독 훈련이 아닙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눈 돌아가는 속도가 아니라 얼마만큼 이해하고 머리에 빠르게 정리하느냐! 인 것을 알았습니다. 하려는 의지만 있으면 활용테스트나 실제 시험에서도 훈련 때처럼 최~대~한으로 집중해서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저의 예전 독해 유형에 공감하시는 분들, 정말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마 노력한 만큼 돌아올 것입니다!

주위에 공부잘하는 친구들은, 이런 고속정독 능력을 이미 가지고 있더군요. 그들은 따로 훈련하지 않아도 어렸을때부터 책을 많이읽거나 하는 방법으로, 이미 그런 능력을 가지고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그런 능력을 익힌 것이죠. 하지만 저와 같이 잘못된 독해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빨리 고쳐야합니다. 일단 지문 독해 능력을 그들과 똑같이 만들고나서 또다른 노력을 해야 그들과 경쟁할수있습니다. 고속정독, 정.말.중.요.합.니.다. 제가 큰 효과를 볼 수 있었던건, 제게 정말 필요한것이 고속정독 훈련이었고, 그것을 스피드북이 완벽하게 보완해주었기 때문입니다.



●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친구들..

독해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어휘 어법과 같은 유형을 틀려서 점수가 안 오르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또 비문학은 다 맞는데 시, 소설 등이 약해서 점수가 깎이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그런 친구들에게는 별 효과가 없을 것 같습니다. 또 너무 점수가 최하위인 친구들도 맞지 않을 듯합니다. 스피드북으로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분야는 비문학입니다. 비문학 지문 독해 속도를 최대한 빠르게 하고 남는 시간으로 문학과 어휘 어법을 다시 한 번 더 점검하는 것입니다. 스피드북만해서 100점을 맞는다는 것은 무리인 듯해요. 스피드북은 시험 때 내가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해주는 보조 역할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90점대가 나오더라도 나머지 10점은 다른 방법으로, 실력을 쌓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 SPEEDBOOK 의 장점 BEST 5

1. 일반 속독학원보다 값이 싸면서 효과는 비슷 어쩌면 더욱더 좋을 수 있다!
2. 자기가 원하는 시간대에 할 수 있고 활용테스트를 제외하고 무한반복이 가능하다...
3. 효과가 빨리온다, 집중력 키우는데 정말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다. 모의고사보는 아침에 하고 가면 짱
4. 하루에 해야하는 분량이 적고 시간을 많이 뺏지 않는다.
5. 다른 인강이나 사이트같은 것과는 다르다..일단..재미있다, 공부강박관념이 사라짐.


● SPEEDBOOK 의 단점 WORST 5

1. 한번 밀리면 하기 귀찮다.
2. 인터넷이기 때문에 갖가지 유혹을 다 받는다. 정말 끈기를 가지고 안하면 30분할꺼 세시간동안 한다.
3. 밀려서 못하면 돈이 아깝다, 한번에 결제하기 때문에 취소도 ㄴㄴ
4. 모니터를 보고 하는것이기 때문에 눈이 좀 아프다.
5. 서서히 보완학습에 질리면 흥미를 잃는다. 하지만 자신의 의지가 있다면 이런거 다 상관없다는거~



● 내가 효과를 본 ‘가장’ 큰 부분 !!

1. 집중력 최고로 향상 !
: 스피드북의 가장 좋은 점은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독해 훈련 프로그램인 만큼 독해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와 더불어 주어진 시험 시간에 최!대!한 집중하여 문제 푸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 스피드북의 최고 장점인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 언어영역의 주어진 시간은 단 80분, 그사이에 집중력이 하나도 흐트러지지 않고 긴장된 마음과 속도를 유지할 수있게 해주었습니다.

2. 어렵고 읽기 싫은 지문 걱정 없음!
: 저의 경우 읽기 싫어했던 책을 훈련기간동안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예로, 최인훈의 '광장'은 고등학생 필독도서이죠, 하지만 시작부분이 지루하고 책이 어렵게 느껴져서 사놓고 읽지도 않았습니다. 스피드북 훈련 후, 한번해볼까하는 마음으로 읽었더니 눈에 쉽게 들어오는걸 느꼈습니다. 그 외에도 비문학지문 중에 제가 싫어했던 과학, 경제에 관련된 지문도, 스피드북 훈련 후 30분을 이용하여 읽으면 정말 머리에 쉽게 들어옵니다. 그래서 전 이번에 모의고사 보는날 아침 다섯시에 일어나서 스피드북을 하고 갔습니다. 결과는 당연히 훌륭했고, 앞으로도 모의고사 보는날은 아침에 꼭 스피드북을 하고 갈 것입니다.

3. 지문으로 되돌아기? 이젠 NO
: 언어영역 문제 풀다가 가장 귀찮은것이 문제를 풀기 위해 앞의 지문을 다시 보는 것입니다. 정말 제대로 훈련에 임했다면, 이것은 확실하게 고쳐지리라고 생각합니다. 비문학지문이 어렵더라도, 속도가 좀 느려지더라도 내용하나는 확실히 머리속에 정리할수있고, 문제 풀때도 앞의 지문 확인이 필요없습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묻는 문제는 스피드북 한 이후 한문제도 빼놓지 않고 다 맞게되었습니다. 이번 모의고사에서도 비문학은 다 맞았습니다.

4. 장기 기억도 가능 !
: 보통은 어떤 지문이나 교과서를 한번 읽으면, 그것이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스피드북을 하고 나서 부턴, 한번 읽은 교과서 내용이 최소 삼일은 머리에 남게되었어요... 그것도 다 집중력이 향상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교과서에 밑줄치고 몇번씩 읽어봤자, 한번 딱 최선을 다해 집중해 읽는것 만 못하니까요. 스피드북을 하고 일부러 '스피드북 훈련한 대로 읽어봐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글을 읽으면, 정말 기억에 잘 남습니다. 그것을 몇번 반복하다 보면 장기 기억도 가능하게 됩니다. 요즘 전 국사 교과서를 활용하고 있는데, 세세한 내용 기억 까진 아니여도 흐름의 정리가 잘되고 중요한 사건들은 바로 기억해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5. 마지막으로 속도 향상~
: 정말 독해 훈련 프로그램의 원래 목적이라고 해야할까요.? 속도 향상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원래 보통 책 읽는 속도는 느린편은 아니었지만, 교과서 등 내용을 이해해야 해서 제대로 읽으려면 한글자 한글자 또박또박, 소리내거나 밑줄치면서, 천천히 읽었기 때문에 교정이 필요했습니다. 이젠 말 그대로 고속 정독이라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초점은 "정독"에 있습니다.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내용이 생각안나면 소용없습니다. 완벽히 지문의 내용을 체화하면서 속도 까지 향상되는 것, 이 훈련의 최종 목표입니다!



● 단기간 효과 유지, 지켜야 할 껏!

- 단기간에 효과를 보려면 정말로 노력해야함
하루도 안 빠지고 주말에도 매일매일 하겠다는 마음으로 할 자신이 있다면 시작하십시오~
반드시 성공할껏입니다.~
- 스피드북 훈련이 끝나고...30분 독서필수!!
모의고사 일주일 전엔 훈련 끝나고 작년도 모의고사를 실전처럼 풀기 (이건 효과짱이에요 정말)
풀다보면 시험시간에 여유로와지고 시험지가 친근해집니다
- 중도 포기 노노. 그동한 한게 아깝습니다. 활용테스트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그 전의 훈련 과정에나 충실히 임하면 끝. 활용테스트는 어려울 때도 있고 쉬울 때도 있습니다.
- 스피드북 훈련도중 가끔 속도에 신경쓰느라 정확히 읽지 않을 때가 있는데, 역시나 활용테스트 결과가 중요한게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나오든 간에 지문을 완벽히 이해합니다. 눈에 힘 정말 세게 주고선 내용 완벽히 백프로 이해해야합니다.



● 스피드북 할까말까 결정을 내리려는 친구들에게......

자신이 있다면, 본인 스스로가 원하는 것이라면 당장 시작해도 좋습니다. 의지, 성실, 끈기 세 가지만 있다면 1등급은 문제 없습니다. 딱 두달만 열심히 해보세요. 영어나 수학과 달리 바로 효과가 옵니다..저의 기적같은 점수 변화가 아무래도 믿을 수 없다면 할 수 없지마는, 제 말에 공감을 많이 하신분이라면 정말로 진짜로 적극 권장입니다. 제 친구들에게도 많이 추천하고 있구요, 일단 저와 비슷한 분이라면 효과는 제가 보장합니다. 전 현재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중이고, 저와 비슷한 친구들에게 스피드북을 소개시켜서, 벌써 네명이나 가입시켜놓았습니다. 그 중 두명은 저의 적.극.추.천.에 의해 벌써 훈련을 시작했구요.. 저희반에서도 스피드북하는 애들끼리 효과를 키우기 위한 의견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는, 우리는 경쟁자가 아니라 동반자라는 담임 선생님의 말씀때문입니다. 스피드북, 처음에는 남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았지만, 만족스런 결과를 이미 얻은 저는 이제 누구에게든 스피드북을 추천하고 다닙니다. 문과든 이과든, 스피드북은 여러분의 자신감을 먼저 회복시켜줄것입니다. 2개월 동안인데 이정도 효과를 보았다면, 여러분도 다급해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시작해보세요, 일단 하는 방법과 feel만 익히면 문제없답니다.

괜히 시간 낭비 아냐? 아니면, 돈이 아까워.. 라는 분들. 자신의 의지가 없다면, 시간, 돈 낭비? 맞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자기 계발을 위해 시작하려는 분들. 모든 것은 본인에게 달려있습니다. 나중에 기뻐하고 웃을 수 있는 결과를 만드는 것 역시 우리 스스로라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 여러분께 꼭 들려드리고 싶은, 스피드북을 하면서 변화된 나의모습

스피드북이 저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은 자신감 회복입니다. 저는 문과학생입니다. 그런데도 과목 점수중 언어영역이 제일 안나왔습니다. 성적이 나오지 않아 정말 이대로 포기해야하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스피드북으로 인해 되찾은 자신감으로 전 정말 목표자체를 바꿔버렸습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단 언어영역이라는 과목에서 저에 대한 믿음이 생긴이후로는 어떤 것이는 열심히만 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좌절하고 스스로 '나는 더이상 안되나보다' 라고 단정짓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제가 다행이 늦기 전에 스피드북을 알고 좌절에서 벗어난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두달만, 아니 한 달만이라도 원하는 것을 위해 올인해보세요. 제가 올인한것은 언어영역이고 신경쓴만큼 정말 기쁜 결과를 이루어냈습니다.

무엇인가를 위해 노력하고, 그 결과가 만족스럽다면 그 동안의 과정이 정말로 힘들었어도, 남는것은 크나큰 행복감일것입니다. 일학년때 언어영역의 공부방향을 잡지 못해서 당황스러워했던 나날들을 떠올려봐도 지금의 결과가 있기에 미소지을수 있습니다. 다만 일학년때부터 시작했더라면 지금쯤 더더욱 여유로운 날 발견했을텐데 라는 아쉬움도 듭니다. 단 2개월동안이지만, 스피드북하나로 인해 변화된 것이 많기에 이렇게 긴 후기를 쓰고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준 스피드북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신문에서 스피드북을 발견한게 행운이었다고나 할까요. 체험담은 사기치는 것이아닙니다. 진짜로 노력해서 얻은 결과로 인해 기뻐할수 있는 학생들이 쓰는것입니다. 아직은 저도 이 효과가 지속되리라고 보장은 못합니다. 하지만 부쩍 늘어난 독해 속도와 지문 이해 능력, 꾸준히 한다면 정말 언어영역은 별 거 아닌 것이 될꺼라 느껴집니다. 이런 어이없는 자신감을 키워준 스피드북 정말로 진심으로 존경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서없이 길이만 엄청 길게 썼네요ㅋㅋ재미없는 긴 글 읽어준 회원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싶어요^^앞으로 스피드북을 하면서 더 좋은 방법과 조언이 생각이나면 후기를 계속올릴도록 하겠습니다.... 전 할일없는 사람이아닙니다. 여러분과 같이 열심히 열공하는 대한민국의 이학년 학생입니다. 초심잃지않고 끝까지 해볼 생각입니다! 우리모두 함께 좋은 결과 보았으면 좋겠어요! 특히 지금 같은 학년인 2학년 여러분, 같이 성공해서 꼭 서.울.대에서 만나길 빌겠습니다...^^

잘난척이 정말 심했죠.....? 죄송합니다 ㅋㅋ 모의고사 결과에 대한 기쁨의 표출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이런 어.이.없.는 자신감을 키워준 스피드북!ㅋㅋㅋㅋ 다 시 한 번 진심으로 감 사 드 립 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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