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력은 비슷하다. 그러나 노력과 도전, 자신감, 마음가짐, 의지 에 의해 실력은 갈라진다.   고등
작성자  강리라  조회수  3943
2008년 1월 31일 스피드북을 결제 했을 때,
제 심장은 새로운 무언가가 다가옴에 마치 마차에서 증기기관으로 갈아탄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 언어적 감각은 많이 부족했기 때문이었습니다.

Ⅰ. 배경
국어.. 정말 저에겐 장벽일 뿐이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정말 듣기 싫게 많이 들어왔던 말,
"너는 국어실력이 딸린다. 말귀를 못 알아 먹는다. 이해력이 부족하다.
이성적이지 못하다. 말로 왜 표현을 못하느냐."
물론 이런 것들은 제가 태어나면서 계속 주위의 환경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 컸습니다.
하지만 본래 국어실력이 딸린다...

장애가 아닌 이상 이런 것은 없습니다. (물론 실력은 개인차가 있음)
제 경험에 의하면 그것은 분명히 증명할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의 환경.. 자신을 둘러싼 환경이 국어실력을 결정합니다.
언어적 감각, 이것은 단순히 말을 많이 해보았느냐.. 책을 많이 읽어보았느냐 ..
글을 많이 읽고 또 써봤느냐... 이런 것으로 결정되는데요.


먼저 간단하게
1.내성적인.. 어릴 적부터 수줍음을 잘 타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자신감, 당당함을 갖지 못하고 말로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지 못하며 자라옵니다.
그것이 학습을 하며 이해력에 많은 영향을 미치죠. 또한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거의 반벙어리가 돼 버립니다. (소위 말하는 말빨이 딸리는 사람들이라고나 할까요.)

이런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뉩니다.
정말 필요한 말만 하는 사람들, 말로 표현을 하려고 하는데 잘 안 되는 사람들.
>>1) 그래서 노력한다.
>>2) 포기한다.

대체로 정말 필요한 말만 하는 사람들은 말에 있어 경험이 부족하여 언어적감각은 당연히 부족..
말로표현을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잠재력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물론 누구나 잠재력은 있지만 그것이 실현될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

2. 어릴 적부터 많은 것을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자꾸만 무언가를 ..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려고 노력하며 하고싶은 말은 제대로 해오며 자라옵니다.
점점 말을 제대로 하며,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
즉 , 꼭 필요한 말이 무엇인지 찾아내며 상황에 맞는...
표현력이 뛰어나며 전달력이 강한 말을 하게 되죠.
이런 사람들은 스피드북을 하면 정말 초고속으로 실력이 상승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만약 의지와 꾸준한.. 성실한 훈련만 한다면 말이죠.)

3. 보통의 사람들.
그냥 그런대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평범하게 가죠.
이런 사람들은 대체로 꾸준한 노력과 의지만 있다면
스피드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실 수 있습니다.

자 제가 왜 이렇게 3가지로 사람들을 나눴냐 하면 .....
스피드북을 할 때 이것들이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스피드북을 할 때
많은 분들이 1레벨에서 정확도 100을 바라보며 신경쓰면 레벨 2에서 속도가
수직상승한다고들 하시는데 그것이 꼭 맞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겪었습니다. 그런 거 웬만하면 맞지 않습니다.
저도 정확도를 100바라보며 계속 해왔는데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런 조언에는 중요한 뭔가가 빠져있습니다.
무조건 모든것을 정확하게 꼼꼼하게 본다고 눈에 들어오는 것은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영어 단어 외우기, 영어 독해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단어를 외울 때 너무 꼼꼼히 보면서 하면 자신의 머리에 외워지는 속도가 느린 것을 느끼시게 될 겁니다. 오히려 그것보다 조금 더 빨리보면서 다시 외우면 머리에 더 잘 들어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이것을 응용하여 순간적으로 단어를 자신에 맞는 속도를 찾아 빨리빨리 보는 것이
단어를 외우는데 큰 효율성을 가지는 것을 알아내실 것 입니다.
물론 기계적으로 외우는 단어는 좋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머리에 오래남지 않으니까요.
이것을 빠르게 외우고 많이 반복하는 것이 그것을 유지하는 POINT!

연관시켜서 외우는 것, 이것도 무지 중요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상식을 많이 알고 있어야
그런 상식에 연계시켜 외우는 것도 가능한 것입니다.

영어독해도 같습니다.

문법 생각해가며 주어,동사 식으로 문법형태로 끊거나 한다고 잘 독해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흐름을 타며 쑥쑥 읽는 것이 빠른 독해의 지름길 입니다.
그냥 눈으로 의미단위( 즉, 한글 스피드북의 의미단위 처럼)처럼 끊어 읽으며
의미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 왜 제가 3가지 부류로 나눴는지 아시겠습니까?
3가지 중에서 1번 사람들은 완벽성이란 함정에 빠지기 쉽고,
3번 사람들은 반 정도가 빠지기 쉽습니다.
완벽! 그것은 좋지만 너무 완벽함에 빠지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하는 마치 세상은 빠르게 달리는데 혼자 그 흐름을 쫓아오는 신세가 되고 맙니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서 그 여왕이 그러죠. 자신의 나라에서는 쉼 없이 달려야 나라가 돌아가는 것을 쫓아갈 수 있다고.
그래서 빠르게 보며 정확도도 챙기는 것이 중요해지는 것입니다.

Ⅱ. 시작
저 같은 경우 초반 700.. 보통 사람의 속도죠 .
저도 완벽성의 함정에 빠진 사람 중에 한명입니다.
초 5까진 다른 애들보다 책 읽는 속도가 분명히 빨랐으나
중학교 올라가서는 다른 애들보다 뒤쳐지거나 겨우 쫓는 정도가 되었으니,
책 읽는 자신감은 당연히 줄어들었죠.

글을 쓸 때도 처음에 생각한대로 쓰지 못하여
번번이 망하고 실수하고, 시간을 많이 날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도전심을 푹 죽이고 있었던 것이죠.
저는 레벨 2가 돼서도 속도 1000....... 으로 겨우 상승 ....
그렇게 뛰어난 모습은 찾지 못했습니다.
계속 하고서 책을 30분씩 읽어줘야 하는데 ..... 시간이 없는 관계로 (학원에 쫓겨)
매번 밤에 하다 보니 졸리고 .........
속도도 안 오르고 참....... 왜 난 안되나 싶었죠.

사실 1000이 된 것도 어떤 분의 후기조언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좀 더 시야를 넓히고 눈으로 보는 느낌을 편안히 하는 즉, 물 흘러가는 듯이 내용을 볼 수 있는 눈을 갖추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시선을 양쪽 아래 끝면(아래사이드)를 향하게 하는 것.
그러면 아래쪽 땅이 잘 보일 것입니다. 그 상태에서 고개를 약간 들어 자신이 보고자 하는 방향

즉, 앞을 보면 더 넓게 보이며 뭔가 자신이 보고 있는 앞에만 더 집중이 되는 느낌이 듭니다.
그냥 평소에는 시야가 자신이 보는 방향과 그 옆 부분까지 비슷하게 보이나 이 방법을 쓰면
자신이 보고자 하는 부분을 더 자세히 보게 되며 양옆부분은 더 잘 안보이게 되죠.
전 이 방법을 이용해 그나마 좀 더 편한 읽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눈이 아파 죽겠는데도 눈에 힘주고 앞을 봐라. 눈물 흘려도 참아라.
이런 식의 대수롭지 않은, 성의 없는 답변을 받았었지요. (게시판에서)
실제로 후기에도 몇 개 그런 내용이 보이긴 했습니다.

자신의 몸에 무리를 주면서 하는 것이 좋을리가 없습니다.
자신이 자신의 상태를 알고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허나 속도 1300정도가 되고서는 레벨 3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저는 무척 당황했죠.........
난 뭐한거지 ? ................
그전까지는 깨닫지 못했습니다. 제가 뭘 잘못했는지.........

간혹 느낄 뿐이었죠.
책을 읽을 때 배경을 자세히 머릿속에 그리려고 단어에 집중할 때, 책 읽는 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이것이 속도가 안오르는 이유이자, 글읽는 속도가 느린 이유입니다.
그냥 내용을 이해하며 글자들이 의미단위로 눈에 들어올 정도의 속도로 보는 것이 속도향상의 지름길임을 몰랐지요.

Ⅲ. 레벨3 절정.
저에겐 동생이 있습니다.
매번 어떤 것이든 빨리하려고만 하는, 잔머리를 굴리는, 엉터리로 하는 동생이지요.
허나 이 동생에게 저보다 나은 점이 있습니다. 항상 그랬습니다.
저는 정확하게 뭐든지 하려고 하는데 얘는 그러지 않아도 저만큼 잘 뭐든 성취해내더군요.
형으로서 이런 점에 질투도 하지만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게 당연한지라
정확성이 떨어지는 얘에게 스피드북을 레벨 1때 한번 시켜봤습니다.
처음부터 속도가 1300~1700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때까지는 정확도가 부족했지요. 20~80 아주 오르락 내리락. ㅎㅎ
그래서 스피드북을 시켜서 정확도를 올려주고 싶은 마음에 제가 시간 없을 때 하도록
강요했더니 레벨 3 에서 속도 급상승을 이루더군요.(2000~4000)
그래도 정확도는 오르락내리락 했지만
얘가 이걸보고 자신감도 얻고 자극을 받았나봅니다.
자신의 속도가 진짜가 아니라고 몇 번 말하더니
책을 꾸준히 읽더군요.( 사실 강제로 시키다보니 혼자 알아서 ......읽는)
이번 방학동안 200~300페이지 책들을 20권 넘게 읽은 것 같습니다.
결과는 속도는 2000~3000후반으로 유지하며 정확도 60~100.
요즘에는 계속 100뜨네요. ㅎㅎ 안정적이게 된 것이죠.
얘로 인해 스피드북을 하며 책을 읽으면 자신이 부족한 면을 보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 여러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무엇을 했을까요?
얘가 그렇게 대충 읽는다고 생각했는데 속도가 너무 빨라 저도 동생을 연구해서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는 식으로 노력해봤습니다.

제가 완벽이라는 함정에 빠진 사람 중 하나라고 했었죠?
이번엔 완벽을 포기해봤습니다. (이전엔 완전히 포기하고 막 읽어보기도 했지만 정확도가
꽝이었으므로 포기 ㅎㅎ) 완벽을 완전히 포기한 것이 아니라 이해되는 정도로 대충만 보고
빠르게 넘어갔죠. 그랬더니 .......
속도는 1999 !! 정확도 100!!
저에겐 값진 수확이었습니다.

사실 저같이 정확도를 계속 100 유지하던 사람이 제 속도를 찾으며 읽으니
그렇게 나온지도 모르겠지만 저 속도엔 비밀이 있습니다.
저도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무엇인가라고 해야하죠.

빠르게 읽었습니다. 단어하나하나 기억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내 머릿속의 흐름대로 읽었을 뿐인데 내용은 머리에 들어오고
문제풀 때도 웬만한 건 다 기억나더군요. 그 때 알았죠.
아! 모든 것을 정확히 본다고 다 기억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 뇌의 능력은 뛰어나다!
빠르게 많은 것을 보며 기억했을 때 뇌가 더 빠르게 회전하여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정확' 이라는 것에 집착하여 필요이상의 집중을 기울이면 그것은 '허구'를 좇는 것이 돼버립니다.
앞의 영어단어, 독해 예처럼 빠르게 , 자신이 이해할 정도로만 빠르게 읽는다면 기억은 물론이요, 손해 볼 시간도 챙긴다는 것을 깨달으셨습니까?
저는 깨달았습니다.
중요한 것을 챙기고 중요하지 않은 것은 빠르게 넘어가야 한다는 것.
살면서 중요한것 중요하지 않은 것을 가리며 시간을 아껴 투자해야 한다는 것을요.

이런식으로 훈련을 한다면 속도가 부족했던 사람은 자신의 속도를 찾고 그 속도를 점점 향상시켜 갈 것이며, 정확도가 부족했던 사람들은 글 내용을 정확하게 볼 줄 아는 눈이, 뇌로 자신의 것을 업그레이드 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렇게 되기까지의 꾸준한 노력과 의지, 도전에 대한 자신감입니다.

자신의 목표는 자신이 하는 만큼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에 집착하는 것은 저같은 삽질을 하게 하는 지름길 입니다.
너무 한가지에 집착하지 마시고,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고
도전을 해보는 용기를 가지심이 어떨까요?

Ⅳ. 보완학습또한 큰 영향을 줍니다.
순간인지력 - 한눈에 보는 글자를 인지하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전체적인 정확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순간적인 인식 능력)

집중력향상 - 말 그대로 집중력에 영향을 미칩니다.
스피드북은 하는 내내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WAKE UP(LV3단계)~스트레칭~집중호흡~끝까지 집중하는 사람이 가장 성과가
좋을 수 있습니다. 그 후에 읽는 책읽기에도 이것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스트룹훈련 - 이것은 순간적인 센스? 라고 해야할 까요? 색깔에 맞춰 번호를 누르는 머리로부터
손가락 끝까지의 반응에 영향을 주죠. 상당히 재밌습니다. 시간단축하는 것이.
단어기억훈련, 이미지 기억훈련. - 이것은 당연히 기억력에 영향을 줍니다.
거기다가 이것을 그냥 강제로 모두 다 외울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기억하는 요령은 연결하는 방식으로 기억하는 것입니다.
연관성있는 단어들, 연관성있는 이미지들의 관계를 자신이 스스로 머리속으로 그려보는 것입니다.
100회계산, 그림빨리찾기는 집중이 잘안될때나 그냥 심심할 때 한번씩 해주는 것도 나쁘진 않겠죠.
(사실 제가 많이 안해봐서 ㅎㅎ)

Ⅴ. 신문사설읽기
글만 읽으면 뭐합니까!
제가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말로 표현할 줄 알아야 언어적 감각도 늘고
말도 잘할 수 있게 됩니다.
신문사설.... 대체로 세상돌아가는 얘기이죠. 그 사설에 자신의 생각을 쓰는 것. 정말
작아보이지만 이런것들이 쌓이면 자신의 상식에도 영향을 주며 자신의 주관또한 성립하는데
아주 좋을 것입니다. 영어 지문은...... 읽으실 수 있으시면 씁시다.

Ⅵ. 주의사항
주의사항은 ...... 스피드북은 포인트를 쌓기 위해 훈련하는 것이아닙니다.
포인트는 부가적인 즐거움을 주기위해 자체적으로 만든 시스템입니다.
S 포인트 옥션은 포인트가 될만하면 기간중 맨마지막에 한번 질러주시면 만족하실 것입니다.

세번째는 자신의 몸의 상태를 보고 훈련을 하시라는 점입니다.
졸린데 무조건 해서 졸면서 훈련을 한다면 당연히 성과도 없고 결과도 처참합니다.
이것은 결과가 중요한 것이아니라 과정동안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네번째
속발음 주의. 제가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한가지에 너무 집착하면 더 큰일이 벌어집니다.
대표적으로 속발음이 안좋다는 글을 수도없이 볼 것입니다.
안좋긴 하지만 무시하세요. 그냥 주의를 두는 정도로 하며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최대의 의미단위로 글을 읽는다면 그것은 어느순간 무의식적으로 고쳐집니다.

자주쓰는 표현인 속발음은
그 글자대로 속으로 발음하는 것. 즉, 마음속으로 글을 읽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나는 내 자신을 사랑한다.
이것을 아~ 나는 내자신을 사랑한다.로 이해하는 것과
나.는. 아 ~ 나는. 그리고 그다음은? 내..자..신..을 사.. 랑.. 한.. 다
아 내 자신을 사랑한다고 ~ 이해하는 것.
어떤 차이가 있겠습니까? 필요없는 속도가 날아간 것과 두번째 경우는 오히려 뜻을 헷갈릴 경우가 있지요.
글을 정말 못읽으시는 분들은 두번째 경우에서 잘 헤어나오질 못하지만 노력하면 충분히 극복 가능합니다. 역시 자신의 노력여하에 달린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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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저는 삽질을 많이 하여 이렇다 할 성과는 내지 못했지만 재결제로 다시노력할거에요.
제 글 많이 장황하고 보기 어려워도 꾸준히 보신다면 그동안 겪었던 어려움과 어떤 요령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왜 필요한지 아시게 될것입니다.
저는 최대한 많은 다른 입장이 돼보고 글을 썼습니다.
모든 분들이 얻고자 하는 것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훈련하시는 회원님들의 실력이 일취월장할 것을, 스피드북도 날로 더 발전하여 회원들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기를 빌며 .......
8/19 화요일.... 8/18월요일에 썼던 데이터 날라가서 조금 다른 내용으로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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