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했던 저를 끌어올려준 스피드북   고등
작성자  이수현  조회수  1254
중학교때는 내신 국어 시험이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성적 또한 잘 나왔구요.
그러나 국어와 언어의 차이를 모르고 고등학교에 진학 한 후 첫 모의고사를 보았습니다.
등급은 3등급. 수리나 외국어는 잘 나왔지만 언어는 무엇 때문인지 등급이 낮았습니다.

아무리 봐도 내가 생각하기엔 이 보기가 맞는 것 같은데, 왜, 왜 답이 아닌걸까? 하는 고민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또 다 맞았을거라 생각했던 문제들도 채점을 하고나면 틀리기 일수 였습니다.
정말 너무나 막막했습니다. 시간은 부족하지 않은데 답을 골라내는 능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감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저와 언어 등급이 비슷했다가 모의고사에서 1등급이 나온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체 어떻게 공부했길래 등급이 그렇게 올랐냐고 물었더니 스피드북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매번 떨어져만가는 언어 등급을 올리는 것이 너무나도 절박했던 상태였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 처음엔 긴가민가 했었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일단은 하고보자 라는 마음으로 스피드북을 신청했습니다.

처음에는 훈련하는 속도도 느리고 정확도도 느렸던 것이 차츰 할 수록 나아지는 것을 느꼈고
처음 접해보는 독해력 향상 프로그램에 재미도 느꼈습니다.

스피드북을 시작하고 며칠 안되어 모의고사를 보았는데
그때는 스피드북의 효과를 기대하기는 너무 이른 때였고 이후로는 모의고사를 본적이 없지만
무엇보다 언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서 기쁩니다.
또한 혼자서 언어 모의고사를 풀면 예전보다 점수가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절박했던 상황에서 자신감이 생기도록 끌어올려 준 스피드북,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