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북덕분에 연세대경영에 합격했습니다!   일반
작성자  정성은  조회수  1375
안녕하세요. 저는 외고를 나온 한 반수생입니다.
작년 정시 우선선발로 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에 합격하고
반수를 해서 올해엔 수시로 연세대 경영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저는 고3 초반 3월 모의고사에서 전교1등을 했습니다.
4월, 5월에도 1등은 아니지만 좋은 성적을 보았구요.
그러나 6월 모의고사부터 언어 성적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제 진짜 언어실력이었겠지요.
작년에 6월 모의고사부터 언어가 어렵게 출제되기 시작했으니까요. 9월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나머지 과목은 모두 잘 나왔으나 언어가 속을 썩였지요.
평소에 잘 나오다가 계속 점수가 떨어지기에 불안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그냥 자포자기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스피드북을 알았다면 1년을 더 쓰지 않아도 됬을텐데 말입니다.
수능에서도 변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시간이 부족해 문제를 다 풀지도 못한 채 답안지를 내고 말았습니다.
점수는 컷에 걸린 3등급 초반이었습니다. 제가 꿈꾸던 연세대학교는 물건너간 상태였죠.
맨처음 저는 바로재수를 할까 생각했지만 어머니께서 우선 정시결과를 보고 결정하자고 하셨습니다
그 뒤 저는 정시 우선선발로 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에 합격했습니다.

저는 언어는 못보고 수리를 굉장히 잘 본 상태였기 때문에
(수리는 백분위 100퍼센트로 1개를 틀렸습니다.)
제 점수에 맞는 학교를 찾아보았고 그게 바로 성균관대였습니다.
제 점수로 보면 굉장히 높은 학교를 간 것이지요.

그렇지만 저는 예전의 제 점수 때문에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반수를 결심했지요.
그러나 공부를 더 한다고 해서 변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도 모르는 채
유명 언어선생의 수업을 듣는 게 전부였기 때문입니다.

언어는 조금 성적이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1등급은 나오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때 어머니께서 '신문에 스피드북이 언어 성적을 올려준다고 광고를 한다.
다른 방도가 없으니 속는 셈치고 이거라도 한번 해보자'라고 하셨습니다.
그때가 수능 100일도 채 안되게 남겨둔 상황이었죠.

저는 매일 아침 일어나서 2-3회씩 해나갔고 점점 문제 푸는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언어영역을 풀 때 시간이 너무오래 걸리는게 문제였습니다.
물론 풀면 거의 다 맞추는 상태였죠.
항상 시간이 모자라던 제 문제점에 아주 정확한 해결책을 찾은거죠.

저는 학교를 다니던 중이었기 때문에 6월 모의고사는 치루지 못하고 9월 모의고사 딱 1번을 보고
수능을 치뤄야했습니다. 스피드북을 만난건 9월 모의고사 이후였 때문에 연습할 기회는 없었던거죠
수능 당일에는 매일 연습했던 것 처럼만 풀었습니다.
그랬더니 이게 웬걸? 시간이 굉장히 많이 남았습니다.
평소에 시간이 모자라던 것과는 천차만별이었죠. 결과는 1등급이었습니다. 정말 어찌나 행복하던지.
오랜만에 오른 언어성적이었고 그게 바로 수능에서였기 때문에 굉장히 기뻤습니다.
작년언어3등급에서 올해 언어1등급으로 2단계나 뛰었습니다.

그결과 저는 수시 2-1 일반우수자 전형에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합격했습니다.
제가 바라던 대학, 바라던 과에 딱 합격한거죠.

스피드북. 언어 성적때문에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