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북 - 독해력 교정/고속정독 훈련 사이트

신문광고도 인터넷 광고들도 믿을 수 있습니다. 고등
작성자 정혜금	조회수 1359
안녕하세요? 이제 세션1을 끝내고 세션2의 반을 달리고 있는 학생입니다. 학교에서 그리고 집에서 모두들 신문을 받아보는데요. 저는 거기서 처음으로 스피드 북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헐,, 이런걸로 성적이 오를 것 같다면, 누가 수능언어를 어렵다고 그래? 이거 순 사기 아냐?" 라고 생각하고 지나치곤 했습니다. 그렇지만 고 2 말기가 되자 이제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수학과외도 다시 시작하고 마음을 다 잡으려했습니다. 그떄 수학과외 선생님께서 저에게 스피드북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이번 고3 학생들에게 추천하고는 걔들이 90점 아래로는 받아본적이 없다면서 말입니다, 사실 그때 까지도 긴가민가해서 섣불리 시작할 수는 없었지요. 하지만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 왠지 해보고도 싶었습니다, 그래서 스피드북 광고문구들을 유심히 보면서 아 정말해볼까? 하고 생각해서 인터넷검색을 여러번하고 후기들을 읽은 뒤 그제서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세션1 와 정말 최고였습니다, 하루 하루 상승되어가는 그래프들을 바라보며 아 정말 향상이 되고 있구나 하고 생각했고, 또 매일 그런식으로 나마 글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레벨로 체크되고 잇었기 때문에 늘어가는 숫자들을 보면서 혼자서 흐뭇해 했습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세션1이 끝날떄 즈음에는 정말 제가봐도 놀랄정도로 눈의 움직임이 달라졌습니다, 세션2 바뀌고 난 뒤 얼마동안은 이게 뭔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반 밖에 하지 않앗지만 지금은 훈련이기도 하지만 가끔은 유익한 게임을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확실히 스피드북 훈련을 신청한 뒤로는 그냥 문제집을 풀 떄도 글을 읽는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속독을 학원에서 하려면 완벽히 하는데 2-3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런 점에서 집에서 편하게 그리고 필요한 부분만 빨리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정말 중요한 스피드 북 다른 사람들도 알게 되서 많이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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