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북 - 독해력 교정/고속정독 훈련 사이트

언어 영역에 넘사벽이란 없다. 그러나 스터디 포스앞에서는 그런 벽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고등
작성자 김봉철	조회수 1249
안녕하세요!!! 고2 여러분들 6월 모의고사 잘보셧습니까 대체로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저는 벽을 한단계넘어서 또 다른 목표에 다가갔습니다 바로 언어영역 입니다 후기는 짧아야 인상이 강합니다 저는 고1때부터 항상 5등급 이상으로는 죽어도 안올라가는 1人이였습니다. 이번 고2 3월도 마찬가지 였구요, 돈들여서 하는 인강들과 오기로 문제당 시간배분은 커녕 다풀었던것에 만족을 두었던 지난날의 나를 회상하면 아주 지금의 나는 기쁨을 감출수 없습니다 특히 저는 언어영역을 풀때 문제30번이후로는 시간을 잡아먹었습니다. 그리고 막상 문제 풀면 머리에서 다날라갔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신문 뒤적뒤적 거리며 찾은것은 바로 스터디 포스였습니다 막상해볼려니 걱정도들었습니다 이 것 따 위 가 점수를 올려줄까? 그러면서도 인터넷 글들 보니 후기평들이 좋았고 이도 저도 아무것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의미단위 뭐 추론력 뭐 등등 주저리주저리 거리던 첫 훈련부터 일주일에 3~4번 하고 주말에 모의고사 1회분씩 하면서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이과생인데도 수학보다 언어에 신경을 더썼습니다. 그럴 정도로 올리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오늘 6월 모의고사 시험을 봤습니다 불안감은 여전하지만 채점을 시작했습니다 점수는 75점 놀랍지는 않지만 저에게는 아주 큰 기쁨이였습니다 아직 5월에 시작해서 1달간 밖에 안했지만 이렇게 점수를 올려주면 나머지 80여회의 훈련들은 저를 더 높여줄수 있는 기회라고 저는 굳게 믿습니다 이글을 쓰면서도요 그리고 저는 새로운 목표도 생겼습니다 목표는 80점대를 정복하자 입니다 뭐 그점수를 나올려면 문학도 신경을 써야겟죠 하지만 이점수를 맞고나니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이 길었군요 요약하자면 이겁니다 넘지 못하는 벽 즉 넘사벽이라는 단어는 있다 언어에서도 넘사벽이라는 건 있을수 있다 하지만 스터디 포스앞에서는 넘사벽이란 존재할수 없고 정복이 가능하다!!! 이글을 보시고 고등학생 여러분들 희망을 가지고 하루에 30분 그거 투자 못합니까 하루 ,24시간, 1440분 에서 30분 투자할 시간은 약 0.02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0.02가 싾이고싸이면 여러분들도 100이라는 숫자를 만들고도 남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후기를 보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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