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북 - 독해력 교정/고속정독 훈련 사이트

언어 책을 사게 된 계기 고등
작성자 이경학	조회수 1031
저는 전문계고등학교라 공부 할 환경도 변변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내신이라도 잘받자 싶어서 열심히해서 수시로 갈생각이였습니다. 2학년이 되자 문득 "수시 떨어지면 어떻하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수리와 외국어만 공부했는데 외국어는 일정선에서 오르지가 않았습니다. 학원에 가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학원 선생님께서 독서를 해야 오른다고 독서평설이라도 사서 틈틈히 읽으라고 하셔서 4월달 부터 읽었습니다. 4월달 독서평설을 읽다가 맨앞장에 언어포스라는게 생각이 나서 읽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돈 벌려고 이런 광고를 하겠지" 싶어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6월 모의고사가 끝이나고 방학도 되고 해서 신청할까 생각 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무료체험을 해보았는데 반신반의 였습니다. 믿져야 본전이지라는 생각으로 방학 때 부터 언어포스를 시작 했는데 이래서 "진짜 실력이 늘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다가 안하다가 이런 식으로 계속하다가 드디어 9월모의고사가 되었는데 성적이 작지만 오른 것이였습니다. 남들에겐 하찮은 점수일지 몰라도 저 같은 언포자에겐 정말 기쁨이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꾸준히 하다가 수시기간이 되어 어쩔 수 없이 몇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오늘 친 10월 모의고사에선 미세하지만 68점 까지 올렸습니다. 모의고사를 친 후 집에오는 길에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서점에 가서 언어 책을 하나 장만해서 꾸준히 언어포스를 하며 수능 때는 남들에게 부러움을 살 정도로 성적을 올릴 것 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하십시오. 그리고 절대 빼먹지 말고 하세요. 그러면 백방 오를 것 입니다. 고3 수험생들 화이팅!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사이트맵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17 | 사업자등록 번호 151-93-01366
큰나무가자라는숲 | 대표 이수호 | 문의 031-718-1200 | 이메일 biggerworldedu@gmail.com